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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초 경기부양안 현금 지급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KAGRO 0 99 03.10 13:05

스테니 호이어 연방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절차투표와 최종 표결을 거쳐 늦어도 오늘(10) 중으로 19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구조법안(H.R.1319·the American Rescue Plan)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경기부양안이 하원을 통과해 전달되면 가능한 빨리 서명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연방하원이 오늘 중으로 법안을 표결 처리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늦으면 11일에는 법안에 서명을 완료해 발효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프라임 시간대에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대국민 연설을 할 계획인데, 법안 서명 후 연설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경기부양안이 발효될 경우 1400달러 개인 현금 지급에 대한 직접 계좌 입금이 다음 주 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단 데빗카드나 체크 지급은 이보다 늦어 수주가 소요될 수 있다.

켄 코빈 국세청(IRS) 세금 최고책임자는 8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급을 시작하기 위해서 법안 통과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 기준의 경우, 연간 조정총소득(AGI) 개인 75000달러·부부합산 15만 달러 미만이면 전액을 받게 된다. 개인 8만 달러·부부합산 16만 달러 이상은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 1·2차 현금지급과는 달리 자녀가 대학생 등 성인인 경우도 일인당 1400달러를 받게 된다.

이에 따르면, 소득기준에 부합할 경우 부부와 자녀 2명으로 구성된 가구는 총 5600달러를 받게 된다. 14일 만료 예정인 주당 400달러 연방 특별실업수당은 300달러로 조정돼 공백 없이 오는 9 6일까지 지급된다. 2020년에 한해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가정은 1200달러까지 실업수당에 대해 면세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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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미만 자녀 1명당 월 300달러, 6~17세 자녀 1명당 월 250달러 지급도 부양안에 포함된 부양자녀 세액공제 확대에 따라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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