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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하우저-부시 두 곳의 공장에서 손 세정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혀

KAGRO 0 350 03.25 12:34

밴나이스의 버드와이저 맥주 공장에서 손 세정제를 만들 계획이라고 LA 데일리뉴스가 23일 보도했다.

 

165년간 맥주를 생산해온 앤하우저-부시 사는 밴나이스와 뉴욕 볼드윈스빌 두 곳의 공장에서 손 세정제를 만들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회사 측은 “손 세정제 생산을 위해 막대한 물량의 공급 및 물류 체계를 조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며 “생산한 손 세정제는 적십자와 협의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60% 이상의 에탄올로 된 손 세정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1954년 패서디나에서 밴나이스로 이전한 버드와이저 공장은 1979년까지 ‘부시 가든’을 두고 범퍼카, 보트, 모노레일 열차, 폭포와 대형 새장 등을 운영하며 일반 관람객을 환영했다. 이후 생산시설이 넓어졌고 2015년에는 2000만 달러가 투입돼 시설 현대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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