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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트레이더 조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삶은 달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 발견

KAGRO 0 91 2019.12.28 10:50

전량 리콜조치됐다.

연방 질병통제센터(CDC) 26일 성명을 통해 올마크 푸즈사가 제조한 삶은 달걀 제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 균이 발견됐다며,해당 제품들을 전량 리콜한다고 밝혔다
.

리콜 대상은 올마크 푸즈사의 게인즈빌, 조지아 등에 위치한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들이다. 이 삶은 달걀 제품은 올마크 푸즈사 브랜드외에도에그스 셀렉트’, ‘레인보우 팜스’, ‘서덜랜즈 푸드 서비스등의 브랜드로도 시판되고 있다.

 
, 월마트, 트레이더 조 등에서 판매하는 샐러드 제품 또한 리콜 조치됐다. 이 샐러드 제품에는 리콜 대상 삶은 달걀 제품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디.

CDC
에 따르면 텍사스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이 제품을 섭취한 4명이 리스테리아균 감염됐고, 펜실베니아주, 메인주, 플로리다주 등에서도 1명씩 감염자가 나왔다. 텍사스주 감염자 1명은 끝내 숨졌고, 4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식중독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고열, 근육통 등 독감과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임산부의 경우 유산이나 조산 심지어 사산을 초래할 수 있어 특히 위험하며, 또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이나 노약자의 경우 고열과 함께 근육통, 두통, 목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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