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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다이어트 식품 판매 금지”

KAGRO 0 205 04.12 17:58

▶ 뉴욕시의회 조례안 상정

앞으로 뉴욕시에서 디톡스 음료 등 다이어트 식품들을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 레빈 뉴욕시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다이어트 제품을 팔기 전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미성년자들에게는 판매해서는 안된다. 만약 건강보조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레빈 의원은 “시중에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기만 하면 살을 뺄수 있다는 유명 연예인들의 광고가 나오면서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다 소화기계통의 장애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조례안 취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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