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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건강식품이 세계에서 최고예요”

KAGRO 0 192 03.09 17:37

▶ ‘2019 애나하임 건강식품 박람회’ 오늘 개막… 주류사회에 홍보 나서

▶ aT, 한국관 부스 설치 132개국 3,500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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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애나하임 건강식품 박람회’가 7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aT가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국산 건강식품의 주류사회 홍보에 나섰다. [aT 제공]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유기농 제품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2019 애나하임 건강식품 박람회’(NPEW 2019)가 7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이병호)가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국산 건강식품의 주류사회 홍보에 나섰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내추럴 제품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올해도 약 132개 국가에서 약 3,500개의 건강식품 관련 업체들이 제품들을 출품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한국관 형태로 참가하고 있는 aT는 올해 양평친환경쌀, 평창후레쉬푸드 등 23개 업체에서 홍삼류, 차·음료, 스낵류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벌여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aT는 홍보관을 활용해 23개 수출업체 제품을 집중 홍보하는 것과 더불어 현지화지원사업 홍보관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 및 수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 제공과 수출증대 기회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에스닉(ethnic)푸드 인기와 건강식 트렌드와 맞물려 미국 내 한국식품에 대한 인식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국식품의 건강 지향적인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며 미국 주류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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