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소식

민관 협력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 운영

KAGRO 0 124 03.01 04:47
 
▲ 제1차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 회의가 26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가 운영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는 식품산업협회를 중심으로 민간이 식품안전 정책 발굴부터 모니터링을 주도하고, 정부가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는 대기업, 중소기업, 소비자단체, 학계 등 식품업계 실무책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정책과제 발굴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 최종동 사무관은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를 통해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업계에서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선순환 정책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부 송성완 부장은 “이번 협의체가 향후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식품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식품정책이 많이 발굴ㆍ개선돼 향후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품안전 정책추진 협의체 회의는 매달 마지막 주에 열릴 예정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