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20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앞줄 왼쪽 세 번째) 회장과 등 회원들이 ‘뉴욕한인식품협회 최고’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