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식품주류상협회가 77가 경찰서를 방문해 바비큐 파티를 열고 있다
남가주 한인식품주류상협회(KAGRO)가 77가 경찰서를 방문
남가주 한인식품주류상협회(KAGRO)가 77가 경찰서를 방문해 바비큐 파티를 열고 회원 업소들에 대한 치안 협조를 당부했다. 남가주KAGRO는 지난 12일 김중칠 회장 등 협회 이사 15명이 77가 경찰서를 방문해, 로버트 아코스 서장을 포함한 600여명의 경찰관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비즈니스 성공에는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여러 경찰서를 방문해 이같은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