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14차 대의원총회 축사>
“대한민국의 쌀농업이 살아야 미주 250만 교포가 산다.
존경하는 전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홍중근 회장님,대의원 및 320만 농업인 여러분, 제14차 대의원 총회와 쌀사랑 써포터즈 100만 서명운동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3만5천여 회원과 20만 가족들은 5월 본협회의 44차 총회에서 귀협회와 MOU체결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본 협회는 한미 FTA 협정후에 농업인 여러분들의 걱정과 염려를 통감하고 “쌀은 산소다” (Rice O2) 캠패인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본협회 회원들은 미국에 살면서도 어쩔수 없는 한국 사람이라 결국은 쌀밥과 김치를 먹습니다. 차별화된 쌀 농사와 관리로, 해외에서 우리쌀의 고급 브랜드화가 시급하다고봅니다.
“밥 잘먹는 내가 바로 산소 요리사다” 와 더불어 “밥 잘먹는 내가 바로 애국자다 “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양 협회간의 긴밀한 협조하에 서로 윈윈하도록 노력할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번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14차 대의원총회를 축하드리며 ,
대의원 여러분과 회원들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국제 한인 주류상 총연합회 회장 한 용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