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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 트레이드 쇼 및 54차 총회 폐막

KAGRO 0 1,876 2016.05.09 01:05
[제1회 국제식푸주류상 총연합회에서 하는 트레이드 쇼 개막식에는 국내외 귀빈이 참석 하여 트레이드 쇼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제1회 트레이드 쇼 및 54차 총회 폐막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 긍정 속 “홍보 부족 내용 부족” 등 반성론 부각
 

관심을 모았던 제1회 국제 트레이드 쇼가 지난 4월21일과 22일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가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한 끝에 한국과 미국의 70여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트레이드 쇼는 한국 중소 기업 상품의 미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미국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 상품들이 대거 선을 보여 미주 내 한인 사회와 주류 사회의 고른 시선을 모았으며 첫 발을 뗀 만큼 제조업체와 협력 단체, 동포 사회의 각 기관이 앞으로 어떻게 로드 맵을 그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이번 대회를 참관한 사람들의 중평이었다.

이번 대회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대체로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가 첫 발을 뗀 것에 의미를 두고 앞날을 계획해야 한다”는데 견해를 같이하면서 “첫 술에 배부르기 보다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동포 사회, 미국의 주류 사회가 모였다는 첫 경험에 더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한인 식품주류상 총연합회는 허성칠 회장이 귀국하는 대로 이번 대회를 결산하고 그 동안의 과정을 정리하는 모임을 통해 자체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국제 한인 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노력은 많이 했어도 홍보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홍보의 총량이 아니라 방법론에서 부족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이 관계자는 대회장을 채우지 못한 관객이나 한국과 미국 기업체간의 수적 질적 불균형 등이 주요 지적사항으로 나왔으며 이런 부분에 대한 반성과 개선책, 등이 규명 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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