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한인 식품협회(KAGRO)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 19일, 서재필 의료원(Jaisohn Medical Center)에서 열린 '2026년도 필라 식품협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협회는 선발된 11명의 장학생에게 각 1,000달러씩, 총 1만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수 필라 식품협회장을 비롯하여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필라델피아 시청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국제 식품상 총연합회 박광민 회장과 뉴욕, 볼티모어, 해리스버그 등 각 지역 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라 협회의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승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자긍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자리한 시청 관계자와 한인회장 등 내빈들 역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식품협회의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해싿.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격려와 감사를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