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 찾은 정치권 민주유공자법' 통과 다짐도

제로 0 16 04.18 06:54
조국 조국부천룸혁신당 대표는 취재진과 별다른 질의응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정씨출장마사지가 사망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무이! 이렇게 가셨습니까. 우리 종철부천룸이의 꿈이 이뤄지지 않았부천룸는데, 이리 가부천룸셨습니까”라며 “너무 걱정 마시고 편히 가시이소. 여기서는 제가 단디 해보겠슴니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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